심리학 - 감정 THE FEELINGS(5)

다른 명시된 기본 감정들

 유쾌함과 불쾌함은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유일한 감정이지만, 다른 몇 가지는 제안되었습니다. 분트의 3차원 감정 이론입니다. 이 작가는 세 쌍의 감정이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유쾌함과 불쾌함, 긴장과 그것의 반대, 해방과 안도, 그리고 흥분과 그것의 반대, 그것은 무감각 또는 가라앉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의 3차원으로 표현될 수 있는 3차원의 느낌이 있을 것이고, 주어진 느낌의 상태는 각각의 3차원을 따라 위치함으로써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순간, 우리는 유쾌하고 긴장되고 흥분된 상태에 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순간은 유쾌하고 안도하고 가라앉은 상태에 있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순간은 불쾌하고 긴장되고 가라앉은 상태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느낌은 또한 다양한 정도로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제공된 느낌의 총 이면은 실제로 매우 클 것입니다.

 

  이 이론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무조건적인 승인을 얻은 것은 아닙니다. 흥분과 나머지는 충분히 실제적인 감정 상태입니다. 아무도 의심하지 않지만, 문제는 그것들이 기본적인 감정으로서 유쾌함과 불쾌함과 함께 배치되기에 적합한지 여부입니다. 오히려 감각의 혼합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가장 신중하게 연구된 흥분된 상태들, 즉 두려움과 분노 속에, 많은 내적 감각들의 혼합으로 느껴지는 커다란 유기적인 움직임이 있습니다. 긴장은 긴장된 근육의 느낌일 수 있습니다. 긴장은 특히 기대에서 발생하고 근육은 긴장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이든 아니든, 이러한 감정들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각각의 감정의 "차원"과 관련하여 목표를 위한 노력과 목표의 달성을 검토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노력은 긴장되고, 성취감은 해방감을 가져옵니다. 노력하는 것은 종종 흥분되지만 피로와 졸음(휴식을 추구하는 것)은 무감각하며, 자기 주장은 "멋진 가정"에서처럼 이 점에서 중립적일 수 있습니다.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흥분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목표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상대를 때리거나 잠이 들거나 말거나. 

 반면에,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항상 즐겁습니다(여기서 우는 것은 예외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목표를 향한 진전이 이루어지거나, 또는 강경한 장애에 부딪힐 때 유쾌하거나 불쾌합니다. 친숙함의 느낌과 그 반대인 낯설음이나 새로움의 느낌 또한 여기서 고려되어야 할 주장이 있습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을 처음 봤을 때, 그는 이상하게 보이고, 그 다음에 몇 번 그는 당신 안에서 친숙한 느낌을 깨우고, 그 후에 그는 당신이 마지막으로 본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가 아니라면, 이런 종류의 확실한 느낌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 경우에는 친숙한 느낌이 특히 강합니다. 의심이나 망설임, 그리고 확신이나 확신의 감정 또한 가능한 기초적인 것으로 언급될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