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 성격 PERSONALITY(2)

자아-자기 자신

 넓고 객관적인 의미에서 자아는 개인이지만, 보다 주관적인 의미에서 자아는 개인이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그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가 자신을 위해 계획하고 소망하는 것입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는 다른 물체와 구별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아마도 그의 발은 장난감처럼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단순한 물체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곧 시각적인 외관을 발에서 나오는 피부와 운동감각과 연결시키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각들은 유기적인 것과 함께, 항상 많은 부분에서 자신에 속하는 주관적인 품질을 유지합니다. 반면에 광경, 소리, 냄새 그리고 취향은 자신과 구별되는 사물에 속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우리가 아이가 어떻게 자아와 그렇지 않은 자아를 구별하게 되었는지 묻는다면, 우리는 아이의 행동에서 매우 일찍 나타나는 주장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그가 어떻게 떠밀리고 끌려다니며, 붙잡히는 것에 저항하고, 여러 면에서, 그가 발전함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그가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자신의 것입니다.
 그는 외적인 것들에 저항하고 극복함으로써 그들과 자신을 구별하게 됩니다. 외적인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특히, 아이들에 의해 마주치고 저항해야 합니다. 그리고 종종, 그는 투쟁 후에 그것들에 복종해야 합니다. 아마도 그는 그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그 자신과 무생물 사이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구별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말해 달라고 요청하면, 그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자신에 대한 개념은 주로 그의 사회적 경험의 산물입니다.
 

 자아는 처음에는 소망 또는 의지로 알려져 있으며, 아마도 그것은 항상 자신에 대한 개념의 핵심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즉, 저는 우선 제 자신을 희망하고, 목표로 삼고, 목적으로 삼고, 저항하고, 노력하고, 경쟁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알게 될 수도 있어요. 경험상 저는 제 한계를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이것을 할 만큼 근육질이 아니며, 그것을 할 만큼 수학적이지도 않고, 다른 것을 할 만큼 예술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압니다. 이 진보적인 시대에, 몇몇 아이들은 심지어 그들 자신의 아이큐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과제와 비교하여 평가하고, 그 교훈 중 일부를 가슴에 새기는 기회를 갖습니다. 비록 우리들 대부분은 아마도 우리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 꽤 정확한 추정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질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믿는 경향과, 적어도 열등감에 대한 뿌리 깊은 욕구를 고려할 때, 이것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저항하고, 고집하고, 숙달하고, 지배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사회적 인정을 추구하는 타고난 성향의 이름으로 책 전반에 걸쳐 다소 사용되어 왔던 '자기주장'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그 목적에 완전히 부합하는 단어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반드시 자기를 의식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자기주장적 충동이 선행되고, 자기의식이 뒤따르며, 자기주장에 의존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한계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자기주장과 실패의 경험 그리고 포기하고 복종할 필요성에서 비롯됩니다. 자기주장은 이기심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이기심은 자기주장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이기적인 행동은 종종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를 그의 소유물로 보여줄 수 있기 위해 사람이 얻고 소유하고 싶을 때와 같이 자기주장에 의해 지시됩니다. 그러나 때때로 자기주장은 이기심을 억누르고, 단지 그가 그러한 포기에서 지배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보고 "영혼의 선장"을 증명하기 때문에 나중에 보상을 받을 희망 없이 현재의 이익을 포기하도록 이끌기도 합니다. 

 "자아의 확장"은 흥미롭고 중요한 현상입니다. 개인은 사물, 사람, 사회 집단, 사상 및 원칙을 "나의 것"이라고 부릅니다. 이제 내 것은 나의 일부입니다. 나의 감정은 나의 개에게 붙습니다. 나는 그 개가 자랑스럽고, 그의 공훈을 자랑하며, 그가 우수한 것을 보면 낙담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집, 내 아들, 내 마을, 내 조국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자기주장적 충동의 승화"라는 이름으로 이런 종류의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때 우리는 그 승화가 이 충동과 어떤 다른 흥미의 결합에 의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제 개는 완전히 제 자신이 아닙니다. 그는 개이고, 저는 개로서 그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다른 개들에 관심이 있고, 그들의 익살스러운 행동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개는 제 개이기 때문에 저에게 다른 개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그 개를 포함시키기 위해 제 자신을 확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아는 자신에게 흥미롭지만, 어느 정도는 자신과 관련지어지고 동일시됨으로써 두 배로 흥미로워지는 대상을 받아들이기 위해 확장됩니다.

 

인격의 통합과 해체

 개인은 항상 어떤 의미에서 하나의 단위이지만, 그는 단결을 이루어야 한다는 의식이 있습니다. 그의 다양한 타고난 성향과 관심사가 항상 합쳐지는 것은 아니며, 사실 어떤 것들은 반드시 다른 것들과 맞서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때로 어떤 사람에 대해 그가 평소와 너무 다르게 행동하고 있어서 우리는 그가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이 잘 통합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즉, 그는 항상 그 자신이고, 그의 다양한 경향이 합리적으로 잘 조화되어 함께 잘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다른 사람에 대해 우리는 잘 통합되지 않고,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양으로 말합니다. 통합은 부분적으로 상충하는 충동들 사이에서 선택함으로써, 부분적으로 조정에 의해, 부분적으로 부정되는 충동들에 대한 현명한 처리에 의해 달성됩니다. 
 사회적으로 확장되는 자아는 한 가지 이상의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그 결과 개인은 어떤 의미에서 두 개 이상의 자아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는 그의 사업을 위해, 하나는 그의 집을 위해. 그리고 이 두 관계에서 개인을 지배하는 본능과 이해관계는 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업에서 힘들고 움켜쥐는 사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그는 그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관대합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그러한 통합의 결여에 대한 극단적인 그림을 제공하는데, 이 그림은 실제 삶에서 그려졌다기보다는 오히려 공상적인 그림입니다. 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이중 또는 다중 인격의 경우라고도 불리는 인격의 해리 사례를 발견합니다. 개인은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동하며, 두 상태에서 매우 다르게 행동하며, 보통 1차 또는 2차 상태에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습니다. 
 2차적인 상태에서 그는 자신이 1차적인 상태에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만, 그것을 마치 다른 사람이 한 것처럼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에, 1차 상태는 개인이 그의 완전한 자아가 아닌 것처럼 제한적이고 방해되는 것처럼 보이는 반면, 2차 상태는 첫 번째 상태에 대한 일종의 보완이지만, 그 자체로 확실히 불완전합니다. 따라서 1차적인 상태에서는 개인이 지나치게 조용할 수 있지만, 2차적인 상태에서는 지나치게 장난을 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그의 반응 경향 중 일부가 다른 것들과 강제로 떨어져 있어서, 그들이 활동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나머지 개인들은 잠이 든 것과 같습니다. 
 개인은 전체가 아니라 분수로 기능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종종 2차 상태는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고 2차 인격으로 간주되기를 좋아합니다. 마치 두 사람이 같은 몸에 살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매우 강제적인 개념입니다. 2차적 성격은 심지어 후자가 활동적일 때는 뒤에서 깨어있고 1차적 성격을 관찰한다고 주장할 것이고, 그 성격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것을 염탐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두 부분은 동시에 기능하지만 여전히 하나의 단위로 함께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2차적 성격에 대한 이러한 주장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모튼 프린스 박사에 의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는 최면술과 유사한 절차를 통해 그의 피험자인 젊은 여성을 1차 상태에서 2차 상태로 전달하고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2차적인 상태에 있는 동안, 그는 그녀에게 그녀가 산술적인 문제를 푸는 것이라고 말했고, 그녀가 1차적인 상태로 돌아갈 때까지 실제 숫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잠시 동안 그녀를 1차 상태로 두었다가, 1차적인 성격이 눈치채지 못하게 그녀 앞에 숫자를 놓았습니다. 지금 다시 2차적인 상태로 되돌리자, 그녀는 즉시 문제에 대한 답을 외쳤고, 그녀는 얼마 동안 답을 준비했고, 그것을 다시 가져와 발표하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적어도 프린스 박사의 견해에 유리한 표면적인 증거입니다. 개인의 두 분리된 부분이 동시에 의식적으로 기능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해석해도 이상한 사업이고, 같은 종류의, 단지 정도가 가벼운 것이 평범한 경험에서 일어나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여기 우리 모두에게 친숙한 비슷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감정적인 어조에서 매우 다른 것입니다. 하나는 아마도 사업상의 걱정스러운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흥미로운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하나에서 다른 하나로의 변화는 거의 성격을 바꾸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하나로 바쁜 동안, 우리는 때때로 다른 하나가 겨우 깨어 있고 희미하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하나가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과 같은 것이 사실이 아닌가요? 직무 수행에 있어 매우 양심적인 사람은 항상 시키는 대로만 하면 근심 걱정이 없고 독립적인 정신의 동요를 느낍니다. 마치 그의 본성의 어떤 면들이 표현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그는 작은 방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정확히는 "도덕적 휴일"을 갖거나 어떤 종류의 광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충동을 한 번에 한 순간에 발산함으로써 말이죠. 그래서 그는 나중에 그것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거의 알지 못할 정도로 사소한 방법으로 기억합니다. 그는 "2차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을 뿐, 그것은 거의 발달되지 않았고, 그것은 분리되는 대신 의식적인 삶에서 작은 위치를 차지합니다. 
 진정한 해리의 경우, 분열을 시작하는 격렬한 감정적 충격이 종종 있었습니다. 한 유명한 사건은 3살 때 시작되었는데, 그 사건의 대상인 어린 소녀는 그의 침대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발견한 것에 화가 난 취한 아버지에 의해 바닥에 내동댕이쳐졌습니다. 그 순간부터, 유치한 행동의 장난스러운 측면은 주요 성격에서 추방되고, 주요 성격이 통제력을 풀고 휴면 상태가 되었을 때만 행동에 들어갈 수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 후 아이는 두 상태, 하나는 매우 조용하고, 근면하고, 다른 하나는 양심적이고, 다른 하나는 활기차고, 잡종적입니다. 그리고 주요 인물은 이 2차적이고 장난스러운 상태에서 무엇이 이루어졌는지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경우, 그 분열은 그 성격의 지배적인 (여기서 심각한) 태도와 일치하지 않는 경향의 주요 성격에서 폭력적으로 돌출된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일 것입니다.

 

무의식적이거나 잠재의식적인 마음

 여기서, 마침내, 그것은 독자들을 강타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심리학의 전체 주제의 핵심에 도달했습니다. 많은 독자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때때로 만들어진 진술들에 의해 끌렸을 것입니다. "무의식"은 정신적 삶의 더 깊고 더 중요한 부분을 대표하고, 대부분의 주의를 제한하는 심리학자들입니다. 의식적인 활동은 그들의 주제를 매우 부분적이고 피상적인 방식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잠재의식의 개념에는 일종의 매혹이 있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그것을 다루는 데 있어서 신중하고 비판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무의식적인 정신적 과정을 순서대로 시작해 봅시다. 
 첫째, 보존은 무의식적입니다. 사람이 소유하고 적절한 조건에서 기억할 수 있는 많은 기억들은 무의식적인 상태에서 그와 함께 운반됩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특별한 미스터리가 있을 필요도 없고, 단순히 "무의식 속에 보존되어 있는" 기억에 대해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실은 단순히 의식이 활동적인 상태인 반면, 유지는 휴식 상태라는 것입니다. 유지는 뇌 구조, 뉴런 연결, 적절한 자극이 도달할 때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자극이 올 때까지 비활성 상태로 유지되는 신경 메커니즘의 문제입니다. 
 아이디어는 운동 반응과 같습니다. 우리는 학습된 운동 반응을 유지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유지합니다. 이제 아무도 학습된 운동 반응이 무의식 속에 유지된다고 말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운동 반응은 그것이 일어날 때까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응을 실행하기 위한 신경 근육 메커니즘이 존재하지만, 그것을 활성화하고 반응을 주기 위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아이디어는 활성화될 때를 제외하고는 개인에게 존재하지 않지만, 그것의 신경 메커니즘은 존재하며, 단지 그것이 비활동적이라는 이유로 무의식적입니다. 그러므로 무의식적으로 활동하지 않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무의식적인 활동 같은 것이 있습니다.
 두 가지 종류의 그러한 활동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첫째, 소화, 간, 신장 분비 등의 순수한 "생리학적"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의식적인 것에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 매혹적으로 불가사의한 느낌을 주는 무의식적인 활동이 아닙니다. 두 번째로, "2차적으로 자동적인" 과정이 있습니다. 한때 의식적이었지만, 빈번한 반복의 효과를 통해 지금은 거의 또는 상당히 무의식적입니다. 그러한 무의식적인 활동은 다른 것이 주의를 차지하는 동안 계속되는 부활동, 또는 주의를 그것들이 부분인 전체 수행에 향하면서 진행되는 부분 활동으로 발생합니다. 어느 경우든, 자동성은 운동적이거나 지각적일 수 있으며, 의식의 정도는 보통에서 0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름을 쓰는 것을 완전히 의식하면서 거의 무의식적으로 쓰는 이름의 글자들입니다. 여러분이 독서를 할 때, 글자들은 희미하게 의식이 있을 뿐이고, 단어들조차 적당히 의식이 있을 뿐, 독서의 전체적인 수행은 고도로 의식이 있습니다. 이는 무의식적(또는 희미하게 의식적) 부분 활동의 예입니다.
 무의식적인 부활동은 책을 팔 밑에 단단히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쥐고, 대화에 열중하고, 문제를 곤혹스럽게 생각하면서 손가락으로 북을 치고, 시계를 보고 시간을 읽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거의 무의식적으로 다음 순간을 다시 봐야 합니다. 그러한 모든 경우에, 무의식적이거나 거의 의식이 없는 활동은 이전의 관행에 의해 쉽게 만들어졌고, "무의식"이라는 멋진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매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진정한 "잠재의식"을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익숙한 이름을 떠올리려고 노력하지만, 막히고, 그 문제를 내려놓고, "잠재의식이 작동하도록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확실히, 몇 분 후에 여러분은 그 이름을 갖게 됩니다. 아니면, 여러분은 모두 어려운 문제에 휘말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잠재의식이 하룻밤 사이에 그것에 몰두하게 하고, 다음 날 아침에 그것은 완벽하게 분명합니다. 바로 여기서 심리학은 대중적인 생각을 문제 삼기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해석은 문제가 의식에서 벗어난 시간 동안 문제에 대한 작업이 수행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높은 수준의 무의식적인 정신 작업입니다. 그러나 간격 동안 문제에 대한 작업이 수행되었다고 가정할 필요가 있습니까? 문제를 처음 공격했을 때 어려움은 일단 그들이 당신을 잡았을 때, 그들의 "최근 가치"로 인해 당신을 붙잡은 잘못된 단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문제는 제쳐두고, 이 잘못된 단서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근의 가치를 잃었고, 그래서 당신이 그 문제를 다시 제기했을 때 당신은 그들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워졌고 목표를 향해 곧장 갈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것은 운동 행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야구 투수는 공을 다루는 비효율적인 방법에 빠지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의 평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는 그날을 위해 포기해야 하지만, 휴식 후에는 여전히 좋습니다. 휴식 시간 동안 그의 잠재의식이 투구 연습을 했다고 할까요?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새로운 시작의 가치는 휴식의 간격 동안 행해진 어떤 작업보다도 신선함, 휴식, 그리고 그에 따른 간섭의 소멸에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습니다. 다음으로, 모튼 프린스가 위에서 설명한 자신의 실험에서 1차 인격과 함께 2차 인격의 존재와 활동을 잘 명명했듯이, "공의식"을 고려하십시오. 여기서 두 개의 의식의 흐름이 같은 개인 안에서 나란히 흐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요 성격의 활동이 있고, 주요 성격에 대한 지식 없이 동시에 진행되는 부차적 성격의 활동이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실의 진술이 아니라 사실을 읽는 방법이지만, 적어도 합리적인 해석이고,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